예술의전당, 아이들 위한 '1101 어린이라운지' 11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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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예술의전당, 아이들 위한 '1101 어린이라운지' 11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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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1-26 16:19 조회 1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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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1101 어린이라운지’ 내부 모습(사진=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은 영·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예술문화체험공간 ‘1101 어린이라운지’를 오는 11일부터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예술의전당은 영·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예술문화체험공간 ‘1101 어린이라운지’를 오는 11일부터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1101 어린이라운지’는 영·유아부터 어린이까지 돌봄과 예술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예술의전당 주 출입구인 비타민스테이션에 들어선다. ‘1101’은 ‘1세부터 즐긴 예술이 101세까지 이어진다’는 뜻이다. 아트센터이다에서 위탁 운영한다. 


총 1000여㎡ 면적의 공간으로 120여 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다. 각종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파괴하는 공기청정살균기 노바이러스를 협찬 받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힘썼다

0세부터 7세까지 영·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를 위한 가족프로그램, 예술 체험과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기획전시와 강좌, 기획공연과 연계한 차별화된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상시 프로그램으로 프랑스 유명 창의예술가 에르베 튈레가 기획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창의성과 재미를 더한 놀이 △ 오감으로 감상하는 체험 전시 △창의 예술작품 만들기 △세계적인 작가의 그림책이 있는 창의쑥쑥큐브 △뮤지컬·음악회·인형극 등을 감상하는 미니 극장 등이다. 특별 프로그램 ‘에르베 튈레와 강예나의 발레여행’도 만날 수 있다.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출산과 육아로 공연이나 전시 관람 기회가 단절돼 왔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여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더욱더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본 이용료는 2시간 2만원이며 공연·전시 관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방법 등 자세한 내용과 입장권 예약은 예술의전당 ‘1101 어린이라운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ㅣ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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